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나도 에스파다 (문단 편집) === 초보자 지원용 아이템 === 아이템 등급제가 실행되면서 초보 유저들이 제대로 된 아이템을 구하지 못해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유저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자 김학규 대표가 직접 등급제 시스템의 실패를 인정하고 그 대안책으로 내놓은 것이 초보자 지원용 아이템이다. 원래 스타터 세트라고 해서 52레벨 엘리트 아이템까지 세트로 지급하는 것이 있었는데, 이것을 싹 갈아엎고 게임 시스템 내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지원용 아이템을 지급하게 된 것. 그 첫 번째가 개척민의 아이템 시리즈로, 동급 레벨의 일반 아이템과 엘리트 아이템의 딱 중간 성능을 내도록 디자인된 아이템들을 연마제라는 퀘스트 아이템을 통해 지급하는 방식이었다. 정상적인 방법으로 엘리트 등급 아이템을 구할 길이 없는 60레벨까지는 이 개척민의 아이템 시리즈가 그럭저럭 도움이 되었지만, 엘리트 아이템의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은 84레벨의 아이템부터는 그 효율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고 승급 레벨에 착용이 가능한 고대의 개척민 아이템 시리즈는는 차라리 그보다 단계가 낮은 84 엘리트 아이템이 26등급에 인챈트 가격이 훨씬 싸게 먹히는 등 효율 역전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. 결국 돈을 벌어들일 방법이 없는 [[불가촉천민]] 유저들이나 입는다는 의미로 '''개천민의 아이템'''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기도 했다. 그래서 결국 [[2013년]] 가을 업데이트를 통해 크레세멘트 아이템을 업데이트했는데, 빛나는 수정을 통해 입수할 수 있으며 착용자의 레벨에 따라 장비의 등급이 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. 일반 아이템과 강화/인챈트 확률이 동일했던 개척민 아이템과 달리 이 쪽은 빛나는 수정을 1개씩만 더 들이면 무조건 6강화 2소켓 작업이 가능해진지라 초보 유저들의 금전 부담이 확 줄어들었고, 최종적으로 무기 30등급과 방어구 28등급까지 공격등급/방어등급이 올라가 기존의 92 엘리트 아이템과 비슷한 레벨까지 커버가 가능해졌다.[* 크레세멘토 아이템만 가지고서도 하수급 시나리오인 [[바이런]] 시나리오까지 클리어 가능하며, 키엘체도 2차까지는 (초보자 지원 물약을 받을 수 있는 레벨을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시) 약간 무리해서 클리어 가능. 키엘체 2차까지는 크레세멘토 공략 영상이 나와 있었으며, 일반적으로 입문~하수 시기를 버티는데 장비에 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판단된다. 하지만 어디까지나 입문템일 뿐 미션이나 레이드에 참여하고 싶다면 본격적인 [[현질]] 구도로 들어가야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